구축사례

SPC·QMS·MES 통합구축사례 | 생산, 품질, 문서관리를 하나로 묶어 생산성을 56% 끌어올린 프레스 가공 기업

QMS전문가_사이버테크프랜드 2026. 6. 24. 14:48

프레스 가공처럼 다수의 설비가 동시에 돌아가는 현장에서는, 생산 현황도 품질 검사도 문서관리도 따로 따로 챙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디가는 구도로, 어딘가는 수기로 처리되면서 검사 누락이 생기기 쉽고, 문제가 생겨도 원인을 추적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생산관리, 품질검사, 품질문서가 모두 수기에 머물러 있던 한 자동차부품 프레스 가공 기업이, SPC(통계적 공정관리), MES(생산관리), QMS(품질경영시스템)를 한 번에 통합 구축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린 구축사례를 정리합니다.


이 사례 한눈에 보기

업종
자동차 부품 프레스 가공 제조
도입 배경
생산 지시·실적·품질 검사·문서관리 모두 구두 지시·수기 기록에 의존 → 집계·분석 지연
이번 프로젝트
SPC(통계적공정관리)+QMS(품질관리)+MES(생산관리) + 통합 구축

 

적용 범위
다수의 프레스·가공 설비 라인 전체의 생산현황·초중종물 검사·품질관리
핵심 성과
시간당 생산량 156,105 → 244,617개(56.7%향상) · 공정 불량률 2.0% → 1.9%(5.0%감소)
추진 방식
정부(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연계

도입 배경 — 구두 지시와 수기 기록이 만든 ‘보이지 않는 현장’

이 기업은 다수의 프레스·가공 설비를 동시에 운영하는 현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관리자와 작업자 간 작업 지시가 구두와 수기로 이루어져, 생산 정보의 가시성이 부족했습니다. 양품 수량·불량 수량·비가동 시간 같은 생산 실적도 작업일보에 손으로 적었기 때문에, 집계와 분석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상세한 분석은 사실상 어려웠습니다.

 

품질 검사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초품·중품·종품 검사를 사람이 매번 챙겨야 했기 때문에 검사 누락의 위험이 있었고, 부적합 내역이나 설비, 자재, 작업방법의 변경(4M변경) 같은 품질 벙보도 개인의 기록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기업은 생산관리(MES/POP) 고도화와 함께, 품질 검사를 시스템으로 끌어올리는 SPC·QMS 도입을 한 번에 통합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구축했나 — 세 시스템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번 구축의 핵심은 생산·품질·문서라는 세 영역을 같은 데이터 흐름 위에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 MES/POP — 실시간 생산현황 관리 : 각 설비의 생산 접점 신호를 PLC로 수집해 생산현황판에 실시간 표시, 비가동 시간을 자동 집계해 비가동 요인을 분석
  • MES/POP — 설비별 불량 현장 관리 : 현장 터치PC로 작업자가 불량 수량을 즉시 입력하고, 일자별·설비별·불량요인별로 자동 집계
  • SPC — 초중종물 검사 시스템 : 측정기를 자동 연계해 초중종물 검사를 디지털화하고, 검사 누락을 방지하며 측정값 이상 시 Xbar-R 관리도로 즉시 표시
  • SPC — 작업표준서 자동 게시 : 작업자가 공정을 선택하면 해당 공정의 최신 작업표준서가 화면에 자동으로 표시
  • QMS — 부적합·4M변경·문서관리 : 부적합 내역과 4M변경 내역을 함께 관리해 변경에 따른 부적합을 예방하고, 표준문서의 사양 변경 시 검사기준서에 자동 반영
  • QMS — 금형관리 : 수기 기록되던 금형 이력을 시스템화해 품번별 타발수를 관리하고 금형 관리등급을 설정

세 시스템이 따로 있지 않고 같은 데이터를 주고받기 때문에, 생산이 빨라지는 동시에 품질도 함께 관리되는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통합 구축으로 달라진 현장 관리 프로세스

생산관리와 품질관리가 한 시스템 안에서 맞물리면서, 현장 운영 방식 자체가 ‘사후 집계’에서 ‘실시간 관리’로 바뀌었습니다.

 

생산 쪽에서는 설비별 생산수량과 사이클 타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비가동 시간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상상황이 발생하면 현장 터치PC에서 관리자를 즉시 호출하는 체계가 자리 잡았습니다. 품질 쪽에서는 품질종합현황, Xbar-R 관리도, 공정능력평가, 공정이상조회 같은 분석 도구로 공정능력이 낮은 공정을 찾아 개선하는 흐름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에 QMS를 통해 부적합과 4M변경 이력을 함께 관리하면서, 개인에게만 머물던 품질 데이터와 경험이 시스템 안에서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자산으로 쌓이게 되었습니다.


실제 정량 성과

이번 MES·SPC·QMS 통합 구축은 정부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으로 진행되어, 성과 지표가 공식적으로 측정·보고되었습니다.

 

시간당 생산량 (개/HR)
구축 전156,105 목표170,000 구축 후244,617
+56.7% · 생산량 증가
공정 불량률 (%)
구축 전    2.0 목표 1.1 구축 후  1.9
-5.0% 불량률 감소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시간당 생산량이 56.7% 증가해 목표치를 크게 웃돌았다는 점입니다. MES를 통해 비가동 시간을 자동으로 수집·분석하고 설비별 생산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면서, 생산성에서 뚜렷한 개선이 나타났습니다. 공정 불량률은 목표(1.1%)에는 다소 못 미쳤지만 구축 전보다 낮아졌으며, SPC·QMS 체계가 자리 잡으면서 앞으로 더 개선될 여지가 있는 지표입니다.

 

⚠️ 본 수치는 해당 구축 사례(정부지원사업 성과 보고 자료 기준)이며, 도입 효과는 기업의 기존 품질관리 수준·생산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 주목할 점 — 따로가 아니라 '함께' 구축한다는 것

이 사례의 핵심은 생산관리(MES)와 품질관리(SPC), 품질경영(QMS)을 각각 따로 도입하지 않고 하나의 사업에서 동시에 통합 구축했다는 점입니다. 생산현황이 보이지 않는 문제와 품질이 보이지 않는 문제는 사실 같은 원인, 즉 ‘현장 정보가 시스템화되어 있지 않다’는 데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생산성이 크게 늘었음에도 불량률이 함께 따라 늘지 않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MES로 생산을 빠르게 가져가면서도, SPC의 자동 이상 감지와 QMS의 부적합 관리가 품질을 동시에 붙잡아 준 결과입니다.


어떤 기업에 이 방식이 적합한가

  • 생산 지시·실적이 구두·수기에 의존하는 다설비 가공 제조사
  • 초중종물 검사 누락이 우려되는 기업
  • 부적합·4M변경·문서관리가 개인 기록에 머물러 있는 기업
  • 생산성과 품질을 한 번에 끌어올리고 싶은 자동차부품 제조사
  • 정부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활용을 검토 중인 기업

사이버테크프랜드의 구축 실적

사이버테크프랜드 QMS SPC 시스템 구축 주요 고객사 로고

 

 

* 일부 구축 실적만 기재 (자동차 1~3차 협력사, 전기, 화학, 반도체, 방산, 전자, 사출, 중공업,정밀 가공, 프레스 등 다수 구축)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평화발레오, 카펙발레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엔캠, 모트롤, 보그워너, 엔에스케이, 위아마그나, 한국원자력연구원,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브이엠, 미코세라믹스, 오토, 델파이, 엠알인프라오토, 천일엔지니어링, 모나미, 메가젠임플란트, 동신관유리공업, 디에스, 한국단자, 대성아이엔지, 수산세보틱스, 폴리텍, 윈팩, 플라맥스, 인팩이피엠, 풍산, 대륙, 보아, 한국마스터, 우성전자, 성신전장, 셈코, 세광전자, 한창, 지앤, 삼오텍, 신안정밀, 태성지에스티, 대성하이피오토, 광명전자, 엠피텍솔루션, 엠텍, 휴렉스, 유인, 영신기계, 윈젠, 효성기계, 대영전장, 동우전공, IMB, JH테크, 우림기어, 서진테크원, 동평테크, 영진정공, 서울에프엔디, 본하이테크, 화성정기, 청명, 정진정공, 범우정밀, IMT, 대호정밀, 영엽, 신광테크, 선우정밀, 대덕테크, 나산, 인성금속, 일성기계, 호성정공, 기남산업, 웅전공업, 와이앤씨, 제이엠기어, 대진테크, 비엠, 유성하이테크, 세명정공, 제이씨, 삼영MT, 한일산업, LT정밀 등

 

사이버테크프랜드는 대기업부터 중소·중견 제조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고객사와 함께 디지털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왔으며, 각 기업의 현장 특성과 산업별 요구사항에 맞춤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MES·SPC·QMS를 꼭 한 번에 같이 구축해야 하나요?
A. 반드시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 사례처럼 함께 구축하면 생산현황과 품질현황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적으로 볼 수 있어 효과가 더 큽니다. 생산이 빨라지는 동안 품질이 따로 관리되지 않는 공백을 줄일 수 있습니다.

 

Q. 생산량이 크게 늘면 불량도 함께 늘지 않나요?
A. 일반적으로 그런 경향이 있지만, 본 사례에서는 SPC의 자동 이상 감지와 QMS의 부적합 관리 덕분에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도 불량률은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Q. 초중종물 검사 누락을 시스템으로 어떻게 방지하나요?
A. 초중종물 검사 진행 여부를 시스템이 모니터링하고, 검사가 누락되면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합니다. 관리자는 현황판이나 분석 화면에서 누락 여부를 즉시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주)사이버테크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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